관련기사 1 페이지 >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임저영 04.04 81
29 ‘잔액부족’ 뜨자…스무살 옷 안에 손 넣은 택시기사 ‘공분’ 상담소 2023.07.10 433
28 여직원 졸피뎀 먹여 강제추행한 병원 행정원장 항소심도 징역 3년 상담소 2023.07.07 438
27 피서철 곳곳에 도사리는 ‘나쁜 눈’ … 불법 촬영 주의보 상담소 2023.07.07 440
26 가정폭력 가해자 분리·수용된다... 법무부 “감호위탁 활성화” 상담소 2023.06.19 474
25 [단독]올해도 매달 천 명 '교제폭력' 검거…입법 공백 언제까지? 상담소 2023.06.12 511
24 '용돈 미끼' 청소년 성 착취한 육군 군의관, 결국 검찰 송치 상담소 2023.04.18 645
23 뇌병변장애인 수개월 성폭행한 활동지원사 징역 10년 확정 상담소 2023.04.17 672
22 청소년 73명 성 착취 육군 장교 징역 16년…10년간 취업제한 명령 상담소 2023.04.21 678
21 여성 5명 목줄 채워 개 사료 먹인 자매, 항소심서 감형 ‘왜’ 상담소 2023.04.19 695
20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강원도내 곳곳서 성평등 요구 목소리 상담소 2023.03.09 753
19 SNS로 춘천 초등생 유인한 50대, 지난해 여중생도 유인 상담소 2023.03.13 767
18 ‘신변보호' 신청 역대 최다인데 스마트워치 지급은 절반 그쳐 상담소 2022.12.30 941
17 '스토커'라는 말 듣자 헤어진 연인 나체 사진으로 3천만 원 요구한 60대 징역형 상담소 2022.12.22 987
16 스토킹 신변보호 요청 급증하는데 전담인력 태부족 상담소 2022.09.26 1010